갑자기 멜론 차트에 새벽마다 1등하는 모습을 보니 만감이 교차한다.
서태지 김동률 등 쟁쟁한 가수들이 연거푸 나와도 이정도 버틴다는 것이 참 대단하다.
이 곡의 기세로 보면 꽤 추워질때 까지도 갈 것 같은데, 흔히 말하는 음원좀비곡이 되어버렸다.
이 곡의 성공에는 분명히 작품자와 가수의 콤비가 있다고 본다. 언제나 히트곡은 한쪽의 의지만으로는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본다.
난 포스트맨 애들의 선택을 존중하기도 하지만, 실수라고도 생각한다. 자신들과 전 소속사, 새로운 소속사 모두 패자가 되는 상황일지도 모르는데..
아무튼 좀더 지켜보고 싶다. 어저면 나의 생각이 맞는지를 확인하고 싶은 것일지도 모른다.
하여간 지금은 그냥 건투를 빌어주자.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중 베스트니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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